이집트여행,이집트여행준비, 이집트여행 옷차림, 예상치 못한 추위와 에티켓에 신경쓸 것!




이집트도 매우 춥다?!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및 서쪽 사막은 상당히 추워 긴팔 긴바지는 물론이고, 추위를 많이 타는 타입이라면 두꺼운 점퍼를 준비해야합니다. 특히 서부 사막 은 한낮에는 무척이나 덥고 밤에는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를 경험할 것입니다. 최대한 옷을 여러겹 많이 겹쳐 입고 가도록 하시고 두꺼운 침낭을 준비해서 가도록 하세요. 

비가 오지 않는 이집트 이지만, 겨울철 지중해 쪽 알렉산드리아는 비가 오는 경우가 있으니 우산도 준비 하길 권해 드려요.

이집트더위에 견디는 방법!
카이로 이남(아스완, 룩소르, 후루다가 등)은 비교적 따뜻한 기온이여서 한낮에는 많이 더울 수도 있어요--+ 반팔도 몇벌 준비해주셔야 하공,,,특히 뜨거운 햇살에 피부가 상할 수 있으니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고,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얇은 옷차림에 이집트 전통 스카프 히잡을 두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외선으로 부터 피부보호에 신경을 쓰셔야 해요^^




이집트사람을 배려하는 센스까지 겸비하면 100점 만점에 100점!
이집트 여행시 옷차림 여행을 준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을 한 껏 북돋아 줄 Dress code가 무엇인지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여행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새 옷을 준비하고 여행 가방가득 맘에드는 옷을 골라 채우채 싶어하는 것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닐까요! 

평소보다 과감한 노출과 일상에서는 부담스러웠던 원색의 옷가지 들도 여행을 위해 한 두벌쯤 담아가는 것이 여행자의 센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허니문을 준비하는 신부들의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나라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조금의 자제가 필요한 것이지요! 이집트처럼 국민의 대다수가 무슬림인 국가에서는 여성들의 옷차림은 한 여름 무더위에도 엄격하게 제한된답니다. 언젠가 외신보도에 알렉산드리아의 지중해에 몸을 담그고 휴가를 즐기는 차도르의 여성사진이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생소한 일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이집트의 홍해바다에서는 히잡으로 머리를 가리고 온몸을 검은 차도르로 감싼 여성들이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남의 집을 방문하는 손님의 입장에서 짧은 핫팬츠와 비키니 브라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과 반라의 차림으로 눈부신 타투를 뽐내며 거리를 활보하는 근육질의 남자는 무슬림국가에서는 지나치게 무례한 처사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질적입니다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소견을 넓혀가는 것이 여행이 주는 배움이라고 봤을 때, 이집트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그 나라의 에티켓에 따르는 것이 방문자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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