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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2 아부심벨, 이집트 여행, 람세스2세, 아부심벨 축제, 람세스신전, 아부심벨투어
아부심벨은 단기 이집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주는 장소 입니다.
"아.. 너무멀다. 아부심벨 딱한개만 보러 가기에는 포기할게 너무 많군.
하지만... 이집트의 신전중에는 아부심벨이 가장 볼만하다던데.. 흠...."
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지금 이런 딜레마에 빠지신분들.. 아직도 고민중 이시라면 이 글을 보시고 조금 더 고민해 보세요 !
아부심벨 지역에는 위대한 전사이자 건축가인 람세스 2세가 지은 두개의 대신전이 있습니다.
하나는 람세스 2세 자신을 위해 만든 신전이고, 나머지 하나는 누비아계 왕비 네페르타리와 사랑과 미의 여신 하토르를 위한 신전 입니다. 사람들은 이 두신전을 흔히 아부심벨 신전이라고 부르죠.
아부심벨 신전은 아스완 하이댐의 건설로 상류 쪽으로 물이 불어나 수몰 위기에 처했을 때부터 세계인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유네스코는 인류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람세스 2세와 왕비 네페르타리의 신전을 구하기 위해 1960년 범 세계적인 운동을 전개 하였고 1964년 마침내 이 고대 파라오 시대의 유적을 구출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자국의 문화 유산을 없애려고 한 이집트인들이나...이를 구하기 위해 외국인들이 나섰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지금은 아부심벨이 정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화유적이 되어서 이집트관광지수입의 한몫을 턱 하고 차지하고 있는데 말이죠..^^)
구조된 아부심벨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과 웅장함을 유지하며 전세계 관광객들을 사로잡습니다.
매일 밤 화려한 음악 과 조명, 레이져 쇼로 꾸며지는 '빛과 소리의 쇼’ 는 신전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마치 파라오 시대로 여행 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매년 이 신비로운 장면을 보기 위해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들죠 ^^
(아부심벨은 테러위협으로 부터 관광객을 지키기 위해 호송경찰(CONVOY-콘보이)과 함께 이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투어 시작 시간이 04:00 또는 11:00 입니다^^)
아부심벨은 비록 가는길이 멀고, 덥고, 졸립고, 왜 이런고생을 하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두개의 신전을 보는순간 그 웅장함과 위엄에 압도당해 한순간에 힘들었던걸 잊고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엔조이집트 에서도 아부심벨 투어를 하고 있어요!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퀄리티로 투어를 제공합니다.
http://www.enjoyegypt.co.kr/tour_aswanb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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