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8/01 이집트 '라마단' 8월 1일부터 시작
  2. 2011/07/15 [엔조이이집트] 이집트 라마단 기간 여행시 유의점 발표
  3. 2011/07/15 특별한 금식 ‘라마단(Ramadan) 기간’ 중동 여행시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4. 2010/08/18 ‘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이집트 '라마단' 8월 1일부터 시작

화려한 ‘등불축제’ 이집트의 밤거리 수놓아

이집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라마단(Ramadan)’에 들어간다. 이집트정부관광청은 7월30일 카이로 안달루시아 공원에서 라마단 오프닝 행사를 갖고 카이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등불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홍해 연안 도시 등 전국 각지에서 전통 댄스와 수피 노래 등 예술과 문화 행사가 열리는데, 이집트 정부는 올해 관광 성수기와 라마단 기간이 겹쳐 문화 홍보뿐만 아니라 관광특수 효과까지 톡톡히 기대하고 있다.

라마단은 아랍어로 더운 달을 뜻한다. 천사 가브리엘이 무함마드에게 코란을 가르친 신성한 달로 여겨 이슬람교도는 이 기간 일출에서 일몰까지 의무적으로 금식하고 날마다 5번의 기도를 드린다. 라마단 동안 이집트의 밤거리는 낮과 반대로 화려하게 바뀐다. 해가 진 후 형형색색의 이슬람 파누스(Fanoos) 램프 불빛이 거리를 수놓고 전통적인 장식을 한 건물들과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이집트에서는 16세기부터 해가 질 때마다 곳곳에서 대포를 쏘아 모두가 들을 수 있게 일몰을 공표하는 독특한 라마단 관습이 있는데, 최근에는 방송의 발달로 카이로 요새에서(Cairo Citadel) 대포를 쏘는 것이 생중계되고 있다.

라마단 동안 이집트를 여행하는 것은 이색적인 이슬람 문화를 체험하는 절호의 기회다. 단, 현지인들은 철저하게 금식을 지키므로 식사를 할 경우 공공장소를 피하는 것이 예의다. 또 관공서를 비롯해 관광지 및 레스토랑 등의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라마단이 끝난 다음날부터는 ‘이드 알 피트르(EID Al FITR)’라는 축제가 3일간 열려 우리나라 추석처럼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나눈다. 가족과 친구들과 휴가길에 오르는 현지인들이 많으므로 이 때 여행을 하려면 미리 호텔이나 관광지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이 좋다.

라마단 기간은 양력이 아닌 음력의 일종인 이슬람력에 따라 초승달을 육안으로 관측한 후 라마단의 시작날짜를 공표하게 된다. 이슬람국가라 하더라도 나라에 따라 1~2일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출처: 이집트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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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이집트] 이집트 라마단 기간 여행시 유의점 발표

민주화 운동으로 어수선한 2011년을 보낸 이집트에 올해도 어김없이 라마단이 다가온다. 
내달 1일부터 약 한 달간 시행되는 라마단기간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 해가 뜨고 질 때까지 금연, 금식심지어 물을 포함한 음료를 마시는 등의 절제를 해야만 한다. 또한 신의 은총에 감사하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등 하루 다섯 차례 기도를 해야 한다.
이는 무슬림 들에게 인내와 자제력을 가르치고 소외된 사람들을 되돌아 보며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래서 일까? 무슬림들은 그들의 종교행사를 고행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신앙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간에 대해 감사하고 축제인 마냥 즐긴다. 

올해 라마단은 조금 특별하다. 그 이유는 매년 11일씩 앞당겨 지는 라마단이 올해는 한여름 8월에 시작되어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어져 금식시간이 가장 길 기 때문이다.
2011년도는 평균 일출 05:30과 평균 일몰이 20:15로 예상되며, 하루 단식시기는 14시간 45분으로 26년만에 가장 길다고 중동의 현지 소식통이 전해 왔다.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모든 현지 이슬람 인들이 철저하게 금식을 지키므로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예의에 맞게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번 년도 라마단은 여름 방학시즌과 휴가철인 8월과 겹쳐 많은 사람들이 방학 동안 중동지역 여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행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이집트 전문 여행사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의 오수찬 대표는 “올해 민주화 시위 등 나라 안 밖으로 어수선했던 이집트 상황과 맞물려 금식시간이 길어 이집트인들의 신경이 더욱 날카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인들 앞에서 음식을 노골적으로 섭취하거나 해질녘 금식이 풀리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나오므로 밀집된 장소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관광지 및 레스토랑 등의 운영 시간 등의 정보를 미리 알아두고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하지만, 라마단에 대해 무섭다는 너무 경직된 생각만 갖는 것 보다는 오히려 색다른 문화 체험의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여행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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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금식 ‘라마단(Ramadan) 기간’ 중동 여행시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15억 무슬림의 종교행사 ‘라마단(Ramadan)’ 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어김없이 찾아온 올해 라마단은 조금 특별하다. 그 이유는 매년 11일씩 앞당겨 지는 라마단이 올해는 한여름 8월에 시작되어 해가 떠 있는 시간이 길어져 금식시간이 가장 길 기 때문이다.
2011년도는 평균 일출 05:30과 평균 일몰이 20:15로 예상되며, 하루 단식시기는 14시간 45분으로 26년만에 가장 길다고 중동의 현지 소식통이 전해 왔다.

이슬람력으로 아홉 번째 달 을 가리키는 라마단 기간에는 무슬림들이 신의 은총에 감사하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등 하루 다섯 차례 기도를 하고, 해가 뜨고 질 때까지 금연, 금식을 하는 등의 절제가 요구된다.
이는 신자들에게 인내와 자제력을 가르치고 소외된 사람들을 되돌아 보며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모든 현지 이슬람 인들이 철저하게 금식을 지키므로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예의에 맞게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번 년도 라마단은 여름 방학시즌과 휴가철인 8월과 겹쳐 많은 사람들이 방학 동안 중동지역 여행을 할 것으로 예상되어 여행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공정여행과 감성여행을 추구하는 중동지역 전문 여행사 블루마블트래블™(www.bluemarble.travel)의 허지영 여행 플래너는 “올해 금식시간이 길어 무슬림들의 신경이 더욱 날카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인들 앞에서 음식을 노골적으로 섭취하거나 해질녘 금식이 풀리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므로 밀집된 장소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라마단에 대해 무섭다는 너무 경직된 생각만 갖는 것 보다는 오히려 색다른 문화 체험의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여행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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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 이집트 여행시 "이것만은 유의하세요"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와중에 이집트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주의사항이 있어 눈길을 끈다.
8월 12일부터 9월10일까지 이슬람교가 국교인 이집트는 무슬림들의 축제이자 연중행사인 ‘라마단(Ramadan)’이 열린다.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에 따르면 외국인에게는 라마단기간의 의식이 해당되지 않지만 이 시기 이집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1. 공공장소, 음식 NO!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 신자가 아닌 관광객들은 금식의 의무에서 면제대상이다.
하지만 이슬람 신자가 아닌 외국인일지라도 금식을 하는 사람들 앞에서 먹거나 마시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동, 금식을 하는 사람들 가까이에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2.해질 무렵, “복잡한 시내 가지 말자”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의 금식은 해가 떠 있을 동안만 금식을 하는 관계로 해가 질 무렵이면 낮 동안 배고픔에 굶주려 있던 사람들이 극도로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이유는 서둘러 귀가를 하기 위해 신호를 무시하고 난폭운전을 일삼거나 상점 및 레스토랑들은 무질서하기 때문인 것.
라마단 기간에는 사고유발가능성이 커지므로 특별히 안전에 신경을 쓰며 조심스럽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3.자극적인 옷차림, 금물!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 기간에는 금식뿐만 아니라 유흥적 문화를 자제하고 신성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정숙한 행동을 해야 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외국인들은 가슴, 팔, 다리 등 노출이 많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4.방문지, 여행정보 미리 파악
엔조이이집트는 라마단 기간에 모든 이슬람 신자들을 위해 관공서를 비롯한 일부 관광지의 운영시간이 변경된다고 알렸다.
여행자들은 방문하기 전 방문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으며 지역간 이동시에 버스, 열차, 항공 등은 평소보다 예매율이 높아 표를 예매해 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었다.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 허지영 여행 플래너는 “많은 사람들이 라마단 기간에 이집트에 가면 불편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관광지가 문을 닫는 것이 아니니 관광에 문제가 되는 것은 전혀 없다.”며 “오히려 라마단 기간을 보내는 이집션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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