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조이이집트'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11/11/10 ‘아랍의 봄’ 5~10년 모멘텀 갖고 진행… 이집트,리비아 체제 안정땐 파급효과 -리사 앤더슨 카이로 아메리칸大 총장
  2. 2011/09/19 이집트 허니문 여행- 언론에 소개된 엔조이 이집트
  3. 2011/07/29 휴양만 하고 오는 허니문은 이제 안녕!
  4. 2011/06/14 7월말 대한항공 인천 - 카이로 노선 재취항 앞둬 이집트 여행시장 부활 예고!
  5. 2011/06/09 이집트의 숨은 명소 나깁 마흐푸즈 카페
  6. 2011/01/24 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 비지니스 출장자들을 위한 전문 서비스 개시
  7. 2011/01/11 카이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이집트 대중교통, 이집트 택시, 카이로 공항에서 택시 이동
  8. 2011/01/10 엔조이이집트, 길라임씨도 칭찬한 여행 플래너가 '한줄 한줄' 타이핑한 명품 맞춤여행일정안내 및 견적서 서비스 제공
  9. 2010/12/21 홍해, 휴양지, 이집트휴양지, 샴엘쉐이크, 후루가다, 엘구나, 홍해 휴양지 BEST 4 리조트
  10. 2010/11/18 페트라 입장료, 요르단페트라, 인디아나존스촬영지, 페트라 입장료 14만원,

‘아랍의 봄’ 5~10년 모멘텀 갖고 진행… 이집트,리비아 체제 안정땐 파급효과 -리사 앤더슨 카이로 아메리칸大 총장

올초부터 진행된 중동•아프리카의 격렬한 체제변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본 리사 앤더슨 이집트 카이로 아메리칸대 총장은 7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압제자가 물러난 튀니지와 이집트, 리비아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랍의 봄은 5~10년의 모멘텀을 갖고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중동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이 개최한 중동주간 세미나 참석차 방한했으며 이날 인터뷰후 연구원에서 이집트의 정치변화를 주제로 특강도 했다.

*리사 앤더슨은 북미중동학회장을 지낸 미국의 최고 중동전문가.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와 컬럼비아대 국제관계대학원 학장을 역임한 뒤 2008년 카이로 아메리칸대 교학부총장이 됐고 2011년 1월부터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초봄부터 시작된 아랍의 봄이 정체기를 맞고 있는 듯한데.
“튀니지 민주화시위가 성공한 이후 이집트, 리비아에서도 체제교체가 이뤄졌고 시리아와 예멘에선 진통속에 진행중이다. 중동지역 나머지 국가들로 이 바람이 확산될지 중단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독재자가 물러난 세 나라가 어떤 체제를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튀니지•이집트와 달리 리비아는 아주 폭력적인 내전과정을 겪었는데, 이 같은 차이를 불러온 원인은 무엇인가.
“세 나라의 내부적 조건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는 민주주의 제도가 제한적이나마 운용됐고, 이집트의 경우 호스니 무바라크 체제에서도 언론의 자유가 상당했다. 반면 리비아는 무아마르 카다피의 전제정권이 42년간 이어진 나라다. 카다피 체제는 리비아를 지배했던 이탈리아의 파시스트체제와 유사하다. 모든 것을 카다피가 독점해 리비아엔 시민사회도, 관료제도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파괴적인 경로를 겪은 것이다. 체제 교체 이전의 사회 시스템은 체제 교체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튀니지와 이집트는 기본적으로 순탄한 민주화 과정을 겪게 될 것이라고 낙관하지만 리비아에 대해선 아주 회의적이다.”

―이집트 시민혁명이 일어날 때 카이로 한복판에서 지켜봤는데.
“이집트는 중동지역에서 가장 큰 국가이고, 아랍지역 인구 4분의 1이 이곳에 거주한다. 휴대전화 보급률은 포화상태다. 이집트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를 통해 연락하고 모든 것을 배달시킨다. 블로거문화가 가장 발달한 곳도 이집트다. 무바라크가 장기독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보통신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고수준으로 올려놓았고, 이런 문화가 민주혁명의 토양이 됐다.”

―중국과 북한에도 휴대전화의 보급이 늘어나면 이집트에서와 같은 변화가 가능할까.
“현재로선 회의적이다. 아랍의 봄 바람이 중국과 북한에 파급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중국은 공산당 통제체제가 유지되는 사회이고, 북한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미미하며 인터넷 사용자 수도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리비아는 언제쯤 정상국가가 될 수 있을까, 국가적 통합은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가.
“리비아에서 카다피는 국가와 동일시됐는데 그가 제거됨으로써 국가체제 자체가 붕괴돼버린 상황이 됐다. 리비아엔 군대도 없고 경찰도 없고 관료조직도 없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다. 리비아가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다. 정상국가가 되려면 최소 10년은 소요돼야 할 것 같다. 리비아의 미래에 대해 분열이냐, 통합이냐에 대해선 여러 논의가 있는데 티토 사후 유고슬라비아형으로 갈 수도 있고, 벨벳혁명후 체코슬라바키아 같이 될 수도 있다.”

―시리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개입 가능성은.
“리비아와 시리아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리비아의 카다피는 완전히 고립된 지도자였다.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았고, 리비아와 동맹관계를 맺지도 않았다. 그러니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개입해서 문제를 푸는 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다. 시리아의 경우 역내 국가들이 바샤르 알아사드 체제를 지지하고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도 있다. 또한 시리아의 역내지위도 상당해 만약 알아사드 체제가 붕괴될 경우 제2의 이라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그러니 알아사드 대통령이 버틸 기반이 있는 셈이다.”

―아랍의 봄 이후 미국에서는 ‘점령하라’시위가 지속되는데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아랍의 봄은 정보통신기술의 힘 덕분에 촉발됐다.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시위현장에서 이것을 적극 활용하면서 세력이 확산됐다. 젊은 세대는 비권위적이며,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변화를 원하는 집단이다. 부모세대와는 완전히 다르다. 세상에서 가장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지역이라는 중동•북아프리카의 이슬람지역에서 이 같은 운동이 시작됐다는 게 경이로운데 이들이 악조건속에서 일궈낸 변화와 혁명의 바람은 미국의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시위대에게도 영감을 줬다.”

 

출처: 문화일보 이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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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허니문 여행- 언론에 소개된 엔조이 이집트

이집트는 위험하다 ?
이집트는 그 동안 휴양과 동시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점 때문에 신호부부 여행객드이 꾸준하게 찾았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2월 이집트 '코샤리 혁명' 민주화 시위로 인해 위험다는 인식이 강해지며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주춤 하였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는 30년 철권통치를 했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하고, 민주적인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어 예년만큼인 많이 안정화 된 상태이다. 이를 증명일도 하듯 잠정 중단되었던 대한항공 노선은 지난 7월 25일부터 재개하였고, 곧 여행경보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춰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되고 있다. 이미 이집트의 주요 관광지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의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홍해의 매력적인 휴양도시들은 휴가철을 맞이해 해양스포츠 및 느긋한 휴식을 취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다.

 

휴양지와 유적지를 동시에 즐긴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허니문 여행을 계획할 때 놓고 고민하는 것이 '유적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 휴양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이다.깊은 역사만큼인 웅장한 유적과 사막이라는 광활한 자연 풍경, 이국적인 이슬람 문화로부터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 화려한 홍해바다와 지중해 등 이집트는 휴양과 유적을 적절히 선택하여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신혼여행지이다.

 

시간이 멈추는 그곳, 샴엘쉐이크
홍해의 샴엘쉐이크는 유럽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휴양지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리조트가 즐비한 샴엘쉐이크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홍해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할 수 있꼬 저녁에는 시내 중심가 나마베이(Nama Bay)로 이동하여 시원한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한잔을 할 수 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고 생각될 때쯤 카이로와 룩소로 이동하여 유구한 이집트의 유적들을 감상한다.


낭만과 여유가 있는 나일강 리버 크루즈
이집트 호화 크루즈를 타고 고대 유적 관광을 하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특별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다. 육로 이동으로 즐길 수 없는 구석구석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누런 대륙과 뜨거운 태양볕이 작렬하는 이집트에서 하 낮의 더위를 피해 맘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최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엔조이이집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이집트 허니문
감성여행을 추구하는 블루마블트래블의 이집트 지역 전문 브랜드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는 영어 소통이 가능한 현지 스탭과 여행객을 1:1로 담당하게 하며 긴급상황시 언제든지 한국인 스탭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SOS폰을 지급하여 준다. 버불어 영어가이드의 부족한 설명을 채워줄 아이패드 전용 가이드 북을 제공하여 대한미국에서 이집트 허니문 여행의 종결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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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만 하고 오는 허니문은 이제 안녕!

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 동남아는 너무 뻔하고, 유럽은 식상 하다고 생각된다면 휴양과 함께 5000년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이집트는 어떨까?
이집트는 그 동안 휴양과 동시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점 때문에 신혼부부 여행객들이 꾸준하게 찾았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2월 이른바 이집트 ‘코샤리 혁명’ 민주화 시위로 인해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주춤 하였다.2단계 여행 자제 국가로 분류되는가 하면, 카이로 직항 노선을 운영 해오던 대한항공의 운항이 잠정 중단하기에 까지 이르렀었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는 30년 철권통치를 했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하고, 민주적인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어 예년만큼이나 많이 안정화 된 상태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잠정 중단되었던 대한항공 노선은 지난 7월 25일부터 재개하였고, 곧 여행경보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춰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되고 있다.
이미 이집트의 주요 관광지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지의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홍해의 매력적인 휴양도시들은 휴가철을 맞이해 해양스포츠 및 느긋한 휴식을 취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다.



 
이집트를 선택한 많은 신혼부부들이 허니문 여행을 계획할 때 놓고 고민하는 것이 ‘유적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 휴양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 이다.
깊은 역사만큼이나 웅장한 유적과 사막이라는 광활한 자연 풍경, 이국적인 이슬람 문화로부터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 화려한 홍해바다와 지중해 등.
이렇듯 이집트는 휴양과 유적을 적절히 선택하여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신혼여행지이다.
 
 

추천 이집트 허니문 여행상품
감성여행 추구하는 블루마블트래블의 이집트 지역 전문 브랜드 사이트인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는 영어 소통이 가능한 현지 스탭과 여행객을 1:1로 담당하여 케어토록하며 긴급상황시 언제든지 한국인 스탭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SOS 폰을 지급하여 준다. 더불어 영어가이드의 부족한 설명을 채워줄 아이패드 전용 가이드 북을 제공(예정)하여 대한민국에서 이집트 허니문 여행의 종결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시간이 멈추는 그곳, 샴엘쉐이크
홍해의 샴엘쉐이크는 유럽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휴양지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리조트가 즐비한 샴엘쉐이크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홍해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저녁에는 시내 중심가 나마베이 (Nama Bay)로 이동하여 시원한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한잔을 할 수 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고 생각될 때 쯤 카이로와 룩소로 이동하여 유구한 이집트의 유적들을 감상한다.



낭만과 여유가 있는 나일강 리버 크루즈
이집트 호화 크루즈를 타고 고대 유적 관광을 하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특별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다.
육로 이동으로는 즐길 수 없는 구석구석의 즐거움과 여유로움… 누런 대륙과 뜨거운 태양볕이 작렬하는 이집트에서 한 낮의 더위를 피해 맘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최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문의 엔조이이집트 (www.enjoyegypt.co.kr 070-716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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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만 하고 오는 허니문은 이제 안녕!  (0)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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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대한항공 인천 - 카이로 노선 재취항 앞둬 이집트 여행시장 부활 예고!

이집트정부관광청은 지난 6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관광 전 2011에 참가, 오는 7월25일 대한항공의 카이로 노선 재취 항을 앞두고 보다 적극적인 이벤트와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관광전에서 관광청은 새롭게 출시한 홍해와 시나이, 사막과 오아시스, 나일강 유역, 웰빙과 웰니스, 골프 등 테마별 브로슈어를 선보였으며, 파라오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왕관’을 배포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었다.

이집트항공과 바히트래블 한국 GSA도 부스에 함께 참여해 보다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여행상담을 제공했다. 이에 앞서 이집트관광청은 1일 국내 주요 여행사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한국 시장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집트관광청 이브라함 카릴동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국장(Ibrahim Khalil사진)은 안정화 되고 있는 이집트의 현지 상황을 전달하고 동시에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브라힘 카릴 지국장은 ‘현재 호주의 경우 65%정도 수요가 살아 났고 카이로 지역 내 호텔 이용률도 50%까지 올라오는 등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 여행 시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국장은 ‘한국 여행사들과 온 오프라인 광고, 브로셔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만약 일본의 사례처럼 한국의 여행사에서 전세기를 띄운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지속적인 협력 의사를 전달했다.

참가한 여행사들도 7월말 대한항공 인천-카이로 노선 재취항과 더불어 겨울 성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상품 기획과 판매를 예고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이집트를 찾는 여행객들이 크게 되살아 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출처 : 이집트관광청, 모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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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숨은 명소 나깁 마흐푸즈 카페

이집트는 여행자의 ‘로망’이다. 유명 만화 영화 이집트의 왕자와 소설 람세스 등 미디어에 소개된 신비로운 역사와 문화가 그곳의 환상을 배가시킨다. 마음속에 기대감을 가득 품고 떠나도 좋다. 1000개의 첨탑과 이국적인 거리 풍경이 상상 속의 이집트를 현실로 잡아 이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수천년의 세월을 오가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이집트. 카이로 이슬람 거리에 있는 전통 시장 칸 엘 칼릴리(Khan El-Khalili)는 여행객이 원하는 이집트의 옛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미로 같은 골목 사이를 돌아보면 양탄자와 귀금속, 향신료, 파피루스뿐만 아니라 상형문자로 이름을 새겨주는 카르투슈 장신구가 이채롭다. 이집트여행객이라면 한 번쯤 들르는 곳이라 물가에 다소 거품이 있지만 이집트인들의 생활상과 상인과 흥정하는 경험은 포기할 수 없는 이집트여행의 묘미다. 흥정에 자신 없다면 정찰제 숍에 방문해 마음 편히 물건을 고를 수도 있다.

골목마다 자리 잡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시장의 활기를 더한다. 붐비는 쇼핑 거리에서 아라비안 커피와 이집트의 독특한 물담배인 시샤 등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칸 엘 칼릴리 시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보물과 같은 명소도 바로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나깁 마흐푸즈 카페(Naguib Mahfouz cafe)는 이집트의 작가 나깁 마흐푸즈의 단골 카페였다. 대표작이자 노벨상 수상작품인 ‘게벨라위의 아이들’(한국에선 ‘우리 동네 아이들’로 출판)로 그는 아랍권의 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집트 현대 문학계의 문인들도 이곳에 모여 사상과 영감을 주고받았다고 전해진다.
 
카페 내부는 나깁 마흐푸즈의 사진과 저서로 빼곡히 장식돼 있다. 더불어 이집트 문인들의 정취도 곳곳에서 묻어나 마치 그들을 만나본 것만 같은 데자뷰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집트 전통 음악을 들으면서 간단한 요리와 디저트, 커피와 차, 주스 그리고 시샤도 즐길 수 있다. 본래 이집트 현지 기업인 오베로이(Oberoi) 호텔에서 운영하는 전통 식당이었던 만큼 음식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출처 : LOCAL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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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전문여행사 엔조이이집트, 비지니스 출장자들을 위한 전문 서비스 개시

 

지난 19일 우리나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집트 유수프 부트로스갈리 재무장관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회의에서 서로 간의 교역 및 투자확대를 위해 FTA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집트 외에도 아프리카 신흥국 중 FTA 추진 대상국을 지속 발굴해나가기로 했다.

이집트는 2017년까지 1000억달러 상당의 발전소를 건설하고 2020년까지 전력생산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라고한다.  이달부터 원전 1기에 대한 입찰이 실시되며 지하철 전동차량 추가 구매도 개시된다.
 
향후 5년여간의 정부의 한-이집트 경제협력 계획안을 발표함에 따라 양국의 정부와 기업들의 상호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현지 이집트 전문 여행사 엔조이이집트는 현지사업컨설팅, 아랍어통역서비스, 의전용 차량, 장기 출장자를 위한 아파트먼트하우스등을 비지니스에 특화된 현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30년간의 이집트 카이로의 현지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이집트 간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셈이다.

엔조이이집트의 현지 사무소의 오종권 대표는 "이집트로의 비지니스 여행객은  꾸준히 증가해왔고 최근들어 기업방문이나 유학생들의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 하고 있다. 비지니스 관련 방문일수록 여행사에서 컨트롤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현지의 법적 규제나 현지 비지니스 마인드등은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일반 여행사로서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면에서 현지에서 30여년간 여행업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직영체제로 서울 대표 사무실까지 운영하는 엔조이이집트가 비지니스 방문을 핸들링하는데 있어서 단연 최고라고 자부한다. 현재 엔조이이집트는  전문통역 및 의전서비스, 장기출장자를위한 숙소등의 서비스를 완비하고 있다.  금번  한-이집트 경제협력방안이 체결됨에 있어  지역전문여행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현지로 진출하는 국내기업들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라며 전했다.

이집트는 우리나라의 36대 수출대상국(2010년 기준)이며 우리나라는 이집트의 9대 수출대상국(2009년 기준)이다.
이집트를 중동과 아프리카의 교두보로 삼아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기를 기대해 본다.

여행문의: 엔조이이집트 허지영
홈페이지: http://www.enjoyegypt.co.kr
전화문의: 070-716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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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이집트 대중교통, 이집트 택시, 카이로 공항에서 택시 이동

바야흐로 어언~ 3년 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집트가 중동국가라는 이유만으로, 혼자라는 이유만으로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하기를 어언 6개월... 우여곡절 끝에 여행을 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부터 저는 온갖 무서운 협박과, 소문들과, 회유책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너 가서 이상한 사람들 만나면 어떡할래, 납치하면 어떡하냐  (예쁘게 낳아주던가!)
"가서 누가 주는 음식 먹지 마라"  (어차피 주지도 않습니다)
"다른 좋은 나라 많은데 왜 하필 이집트냐"  ( 어릴적 꿈꿔온 소녀의 로망입니다. )
“테러나면 어떡하냐”  (우리나라가 더 위험합니다)
"거기 갈 돈으로 차라리 다른거 사고 싶었던걸 사라"  (여행에 미쳐서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한달간 이런식으로 회유와 협박을 하루에 수십번도 더 하셨던 저희 부모님은 제가 출국하는 그날까지 "아직도 늦지 않았어 항공권 돈 줄테니깐 가지마" 하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싫어하시는데, 꼭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지만,
나의 로망~ 이집트를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이 더 컸으므로 부모님의 간곡한 외침을 뿌리친 채 저는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오후 5시 카이로 도착
정말..
여기는 버스장류장인데… 비행기 잘못 도착한거 아닌가?
할 정도로 혼돈 그 자체 였습니다.

침착하게.. 우선은 책을 들고 그동안 모아놨던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갈 곳은 타흐릴 광장 (SADAT역) 
책의 글자가 이렇게 조그맣게 보일수가 있을까요?
눈 앞이 캄캄해 지면서… 눈물이 나고… 시커먼 이집션들은 나를 동물보듯 신기하게 쳐다보고… 날은 저물고..
(어쩔수 없이 저는 지나가는 동양인(한국인)을 붙잡고… 같이 가자고~ 같이 가자고 했네요 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저의 첫 단독 배낭여행은 위와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낯선곳에 혼자 있으면 당황하기 마련이고, 무섭죠.

그래서 엔조이이집트에서 알려주는 특급 정보!
카이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두둥~

 

1. 엔조이이집트 공항픽업 신청하기
이집트 전문 여행사 “엔조이이집트”에서 제공하는 공항픽업.
엔조이이집트 소속 현지인 직원이 짐을 찾고 나오는 순간 한글 피켓을 들고 마중나옵니다. (이미지에는 입국수속하는 곳까지 들어오는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짐을 찾고 나와서 미팅을 하게 됩니다~)
깨끗한 전용차량으로 호텔 앞까지 안전하게 모십니다~
1인 / USD 10 ~ 60  (인원 별로 요금 달라집니다.)
문의전화 : 070-7169-5800

 

2. 택시를 이용하여 시내로 이동하기
이집트에는 택시가 두종류가 있습니다.
미터기를 달고 있는 하얀색 택시! 미터기가 없이 흥정을 해야하는 검은색 택시!
최근 생긴 미터기 택시는 흥정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줍니다. 기본요금은 2.5파운드라고 합니다.
(단, 미터기 고장난 택시가 많으니.. 그럴 때는 인샬라~)
흥정을 아주 잘 해야 하는 검은색 택시를 타게되면, 우선 꼭 흥정을 하고 택시를 타야 합니다.
기사가 먼저 택시비를 부르면… NO! 너무비싸! 하고서는 깎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다르지만 보통 약 20~50% 깎으시면 적정합니다.)
택시를 타고 내릴 때 돈을 주는 것입니다. 중간에 뭐 더 달라, 주차비 달라 그럽니다. 왠만하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적정 택시비는 약 60LE ~ 80LE 입니다.

 

3. 버스를 이용해 시내로 이동하기
카이로 공항에 일단 내리면, 터미널 밖에 파란색 버스가 서 있습니다.
“블루버스”라고 불리는 이 버스는 공항 셔틀버스 입니다. 3개의 청사를 순환하는 버스죠. (순환이 그닥 잘 되진 않습니다^^;;)
버스가 공항의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 줍니다. (무료)
거기서 카이로 시내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람세스역 (356번 or 11번, 요금 - 2LE )
람세스 역은 비교적 시내 중심부이니.. 여기서부터는 택시를 이용하여 개별적으로 예약한 숙소로 이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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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이집트, 길라임씨도 칭찬한 여행 플래너가 '한줄 한줄' 타이핑한 명품 맞춤여행일정안내 및 견적서 서비스 제공

엔조이이집트, 길라임씨도 칭찬한 여행 플래너가 '한줄 한줄' 타이핑한 명품 맞춤여행일정안내 및 견적서 서비스 제공
 
해외 여행의 기회가 보편화 되면서 여행자들의 여행스타일도 점점 변하고 있다.
어린 학생부터 노년의 부부까지 엄마 닭을 쫓는 병아리 마냥 줄 맞춰 가이드를 다니는 단체 패키지 여행은 더 이상 여행의 감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잇다.
그렇다고 비행기 한 두번 타본 경험만 가지고 선뜻 자유여행이나 배낭여행을 하는 것은 용기를 내지 못하고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는 꿈으로만 남을 뿐이다.
결국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을 장점만을 섞어 놓은 개별 맞춤여행이 점차 새로운 "여행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감성여행, 공정여행을 지향하는 블루마블트래블™ (www.bluemarble.travel) 의 이집트 전문 여행 브랜드인 
엔조이이집트 (www.enjoyegypt.co.kr)는  이러한 새로운 여행의 트랜드에 맞춰 프리미엄 맞춤 여행 일정 안내 및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뻔한 패키지 여행 상품과는 달리 현지 직접 수배력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경비와 신뢰성 높은 여행서비스,
한 수준 높은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집트 골목골목을 두루 다녀본 전문 여행플래너가 고객 한 명 한 명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한줄 한줄’ 정성 들여 타이핑한 프리미엄 맞춤 식 견적서를 제공한다.

 

블루마블트래블의 엔조이이집트의 선임 여행플래너 허지영 대리는 고객과의 정확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이를 기초로 차량, 숙박, 식사, 전문 통역 가이드 서비스 등의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맞춤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타 여행사와의 차별점 이라고 이야기 한다.
여행 출발에 앞서 서 너 장의 프린트물 제공을 통해 전체 일정을 소개하는 패키지여행상품과는 달리 고객의 일정에 맞춰 소소한 팁부터 여정 동안의 주요한 정보를 담은 고객별 명품여행안내서를 개별적으로 배송한다.
 
이집트는 허니문, 가족여행, 성지순례 등 새롭게 각광을 받는 곳이나 국내 여행사 중에서 이집트 전문 여행사라고 할 정도의 정보력을 가진 곳이 없어 목적에 맞게 제대로 된 이집트 현지 여행서비스 제공 받기가 어려운 지역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 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하여 다양한 목적에 맞는 나만의 여행서비스를 손쉽게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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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휴양지, 이집트휴양지, 샴엘쉐이크, 후루가다, 엘구나, 홍해 휴양지 BEST 4 리조트

 

 

실제 상황입니다.

이집트 샴엘쉐이크 홍해 바다에 상어가 나타나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무려 3차례에 걸쳐 해를 끼친 상어는 한마리가 아닌 것으로 판명 났습니다.

1, 2차에 걸쳐 나타났던 상어녀석이 잡혀서.. 안심하고 다이빙을 하던 한 독일분이 크게 상처를 입고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현재 미국의 조사단이 역학조사에 들어가서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하니 당분간 샴엘쉐이크에서의 딥 다이빙은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홍해는 세계 7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힐만큼 다이빙을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고 일년내내 날씨가 좋아 

전문 다이버나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인지 홍해 휴양지에는 메이저급의 호화롭고 세련된 좋은 리조트들이 즐비해 있죠.

바다에서의 다이빙등 해양스포츠들도 좋지만 상어가 나타난김에 좋은 휴양지 리조트, 호텔의 부대시설을 이용해 휴식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 가 추천하는 홍해 휴양지 BEST 리조트 & 호텔!!

 

 

 1.     샴엘쉐이크 리츠칼튼 ( SHARM EL SHEIKH - Ritz Calrton )

 

샴엘쉐이크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럭셔리 부띠크 리츠칼튼 호텔은 샴엘쉐이크 중심부 나마베이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심부까지 셔틀버스 운행)

 

탁트인 홍해 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호텔은 하얗게 인테리어된 호텔외관이 인상적입니다.

개인 프라이빗 비치는 물론 탁트인 수영장, 스파는 홍해에서의 휴식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2.     후루가다 - 힐튼 후루가다 프라자호텔  ( HURGHADA - Hilton Hurghada Plaza Hotel )

 


허니무너에게 인기만점인 호텔로 후루가다에 있는 리조트 중 으뜸으로 꼽히는 호텔입니다.

후루가다 중심부에 위치하여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전 객실이 씨뷰이며, 올인크루시브로 호텔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여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 싶은

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입니다!

 

 

3.     엘구나 클럽메드 ( EL GOUNA - Club Med )

 

 

최근 사막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며 새롭게 이집트 내 휴양지로 떠오른 엘구나 지역에 위치한 클럽메드 입니다. 후루가다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있어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곳 입니다.

이집트 클럽메드의 장점은 올인크루시브는 물론이거니와 특색있는 해양스포츠 팀 G.O에 있습니다.  

한번 다녀온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는 엘구나 클럽메드

올 겨울에는 이집트의 클럽메드로 휴가계획을 세워보는게 어떨까요?

 

 

 

 

 

 

4.     후루가다 - 슈타이겐 베르거 알다우 비치 호텔 ( HURGHADA - Steigenberger Al Dau Beach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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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입장료, 요르단페트라, 인디아나존스촬영지, 페트라 입장료 14만원,

 

영화 인디아나 존스 촬영지로 잘 알려진 요르단의 페트라 입장료가 무려 14만원!!

이래서 어디 페트라 갈 엄두가 날지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보지 말라는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아.. 저는 개인적으로 내년 설에 요르단 페트라 갈 예정인데요... 

입장료가 이런식이면 다시고민을 해 봐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ㅜㅁㅜ 줸장.

아래는 연합뉴스에서 퍼온 기사 전문 입니다!


<'불가사의' 페트라 입장료 14만원... '헉'>

 

올해 세 차례 인상, 자국민은 1천600원


(페트라=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 입장료가 이달부터 최대 14만원으로 올라 외국 관광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요르단 남서쪽에 있는 페트라는 나바테아 왕국시절인 기원전 2세기부터 200년 동안 번영했던 도시로 기암절벽을 깎아 만든 4천여 곳의 건축물이 남아 있으며 바위와 모래 색깔 때문에 `장밋빛 붉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17일 페트라 개발관광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외국인의 페트라 하루 입장료가 50JD(요르단 디나르.8만원) 또는 90JD(14만원)로 인상된 반면 자국민 입장료는 1JD(1천600원)로 동결됐다.

작년까지만 해도 외국인 입장료는 21JD(3만4천원)였으나 올해 1월1일과 3월1일, 이달 1일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인상됐다.
특히 당일치기로 요르단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장료는 90JD, 하룻밤 이상 요르단에 머무는 외국인의 요금은 50JD로 나뉘었다.
요르단은 이집트, 시리아, 이스라엘,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올해 1∼9월 입국했다가 하루 만에 관광을 마치고 출국한 당일치기 관광객의 수가 전체 관광객의 45%인 290만명에 이른다.

입장료 인상에도 대부분의 요르단 관광객은 페트라를 보러 왔기에 올해 상반기 페트라 입장객은 작년 동기간 대비 42% 늘어난 46만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페트라 입장료 수입은 910만JD(145억원)를 기록, 작년 동기간 수입 620만JD(99억원)와 비교해 46%나 증가했다.

과거 페트라의 입장료는 외국인도 1JD였으나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1989년 영화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배'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90년대 초 20JD로 외국인 이중요금제가 도입됐고, 2000년대 들어 21JD로 올랐다.

요르단 정부는 2004년 이라크전으로 관광산업이 냉각되자 입장료를 11JD로 낮췄으나 별다른 효과가 없다고 보고 이듬해 다시 21JD로 올려 작년까지 유지했다.

관광 당국은 작년 12월 "서비스 질을 높이고, 외국 관광객의 요르단 체류시간 연장을 유도하도록 새로운 요금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라며 "페트라 입구부터 알카즈네신전까지 말 타는 비용과 안내서가 입장료에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올려도 너무 올렸다'라는 게 관광객들의 주된 반응이다.

배낭 여행객 이모(23)씨는 "외국인 이중요금제까지는 이해하지만, 세상 어느 유적지 입장료가 14만원까지 하느냐"며 "페트라 하나 때문에 요르단까지 온 관광객들에게 `돈 있으면 보고 없으면 보지 마라'는 식"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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