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11/11/17 이집트관광청, 겨울 관광객 몰이
- 2011/10/28 홍해와 사막 이집트 관광회복 예년수준
- 2011/09/23 이집트 18개 힐튼 호텔 ‘최대 40% 할인
- 2011/09/23 2011 월드트래블 어워드 명소로 선전된 이집트 피라미드
- 2011/09/19 샤름 엘 셰이크, 2011 월드 트래블 어워드 개최
- 2011/09/19 이집트 허니문 여행- 언론에 소개된 엔조이 이집트
- 2011/08/31 神들의 도시 이집트가 들려주는 ‘千日夜話’
- 2011/07/29 휴양만 하고 오는 허니문은 이제 안녕!
- 2011/06/17 이집트 수에즈박물관 새롭게 오픈
- 2011/05/24 이집트관광청 설문조사 결과 (1)
이집트정부관광청이 겨울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광고 진행으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광청은 12월까지 60개 공항리무진 15개 루트와 교대, 삼성, 을지로입구, 을지로3가, 합정, 영등포구청 등 6개 주요 지하철역에 광고를 진행하며 관광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또 관광청은 지난 10월 중순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올해 첫 미디어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카이로, 아스완, 룩소르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고대 유적지를 둘러보고 더불어 럭셔리 나일크루즈, 홍해 해양스포츠 체험을 통해 이집트를 재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사막 실제 광고 이미지 _ 이집트관광청 공항리무진 광고
지중해를 면하고 있는 이집트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어준다. 또 홍해연안 휴양지는 화창한 날씨에 낭만적인 겨울을 보내려는 유럽 관광객들로 연중 북적거린다.
이집트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홍해 리조트에서 휴양까지 동시에 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인데다, 현지 물가나 투어 비용이 저렴해 패키지나 개별여행객 모두 부담없이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게 강점. 특히 겨울은 바하리야 사막사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기도 하다.
▲룩소르 카르낙신전 실제 이미지 _ 이집트관광청 스크린도어 광고
국내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이집트 고대 유적과 홍해 연안, 사막사파리를 경험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집트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안영주 소장은 이집트는 현재 모든 관광지에서 겨울 성수기를 맞아 준비에 분주하며 최근 들어서는 관광청으로 오는 여행관련 문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집트에서 멋진 겨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올 겨울 공개적인 광고와 마케팅을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_이집트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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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무니르 파크리 압델 누르 관광장관(Mounir Fakhri AbDEL_Nour)은 이집트 관광 회복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압델 누르 장관은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시나이 반도의 샤름 엘 셰이크, 다합, 타바와 누웨이바를 비롯해 후르가다. 마르사 알람, 사파가, 퀘세이르 등 홍해 연안의 리조트들과 사막 사파리 관광객이 예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장관은 또 이집트 관광업계에 전 세계 여행 파트너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재촉했다. 이집트는 피라미드 등 고대 문명의 탐방, 다이내믹한 홍해 해양스포츠, 사막 사파리 등 다양한 매력으로 지난해 약 15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명실상부 세계적인 관광 대국, 올해 초 민주화 혁명 이후 관광객들이 줄었지만 최근 홍해 연안과 바하래야 사막 등지에 휴가와 이색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
홍해 연안은 일년 내내 화창한 날씨와 다이빙,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이름나 있다. 특히 눈부시게 푸른 홍해 바다와 세계적인 리조트들이 즐비한 후르가다와 엘 구나 등은 허니문과 가족 레저 휴양지로서 한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사막 사파리 전 국토의 95%가 사막인 이집트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투어, 이집트는 석회암 성분 때문에 눈이 내린 듯 백색의 자태를 뽐내는 백 사막과 더불어 크리스탈 사막, 흑 사막 등 다른 나라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기묘한 자연 풍광을 선보인다. 당일 여행도 가능하지만 베드인과 함께하는 1박 2일 사파리는 사막 여행도 추천한다.
이집트정부관광청은 9월말까지 이집트 내 힐튼 계열 호텔 & 리조트 예약 시 최대 40%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집트에는 카이로, 룩소르, 후르가다를 비롯해 전역에 17개 힐튼 계열 호텔이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홍해 지역에 힐튼 마르사 알람 누비안 리조트까지 새롭게 개장했다,
9월 30일까지 힐튼 호텔& 리조트 예약 시 후르가다와 샤름 엘 셰이크를 포함한 홍해지역 리조트를 1박 당 미화 60~70달러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새로 개장한 마르사 알람의 누비안 리조트도 90달러 수준, 객실이용은 내년 4월말까지로 올 겨울 이집트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한편 후르가다에서 남쪽으로 220km떨어진 곳에 있는 마르사 알람은 2001년 공항 개장 이후 이집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레저 휴양도시다.
이 지역에 새롭게 오픈한 370개 객실의 힐튼 마르사 알람 누비안 리조트는 짙푸른 홍해 바다가 시원스럽게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압권이다.
또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더불어 4개의 야외수영장, 24시간 우영하는 피트니트 센터, 빌리지 형태의 쇼핑센터, 회의실 등 최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힐튼 누비안 리조트는 마르사 알람 공항에서 30km거리에 자리했으며, 세계 최대 야외 박물관으로 불리는 룩소르도 차로 4시간이면 갈 수 있어 일일 투어 목적지로 인기가 높다.
출처: 한국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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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지구 피라미드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 아프리카 인도양 지역에서 최고의 명소로 꼽히면서 다시 한번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16일 샤름 엘 셰이크의 소호광장에서 열린 2011 월드 트래블 어워드 아프리카 인도양(World Travel Award Africa & Indian Ocean)에서 기자 피라미드 빅토리아 폭포, 세렝게티국립 공원, 킬리만자로산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아프리카 최고의 명소 (Africa s Leading Attraction)로 선정됐다.
이집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기자 피라미드는 고대 세계 초대의 건축물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류의 문화유산이다. 특히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 등 3대 피라미드는 기원전 2000~3000년 파라오 시대에 세워진 거대한 무덤으로, 매년 이집트를 방무하는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이상이 피라미드를 찾고 있다. 피라미드뿐 아니라 이집트의 다양한 관광명소와 호텔 협화 등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집트항공은 남아프리카항공, 나미비아항공, 케냐항공, 로얄 모로코항공 등을 제치고 아프리카 최고의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사로 뽑혔다. 또 이집트가 아프리카 최고의 마케팅 캠페인 상을 수상한데 이어 샤름 엘 셰이크가 가장 아름다운 비치상을 포시즌스 샤름 엘 셰이크와 사보이 샤름 엘 셰이크는 각각 최고의 리조트상을 휩쓸면서 아프리카와 인도양 지역 최고의 휴양지로서 명성을 높였다.
WTA 그래함 루크(Graham E Cooke) 창립자 겸 회장은 16일 연설에서 피라미드, 룩소르 신전, 다이빙과 해변이 멋진 홍해의 샤름 엘 셰이크 등 이집트의 경이로운 관광자워들은 새로운 미주주의와 기회의 시대를 맞이한 이집트 발전에 중대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1993년 개설된 월드 트래블 어워드(WTA)는 세계 여행, 관광업계에 끼치는 그 영향력 및 명성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 상으로 불린다.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18만3천명의 여행전문가들이 온라인 투표ㅔ 참여해 수상자가 결정돼 의미가 깊다. 이밖에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 이어 이집트 남단 도시 아스완에서는 오는 9월 27일 세계 관광의 날 행사가 개최돼 아부심벨 등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출처: 모모뉴스, 이집트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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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월드 트래블 어워드(아프리카 & 인도양 지역) 행사가 이집트정부관광청의 후원으로 홍해 대표적인 관광도시 샤름 엘 셰이크에서 이달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1993년 개설된 월드 트래블 어워드(WTA)는 세계 여행, 관광업계에 끼치는 그 영향력 및 명성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 상으로 불린다. 전 세계 160개국에서 약 18만3천명의 여행전문가들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가 결정돼 의미가 깊다.
이집트정부관광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과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관광전문가들이 이집트, 무엇보다 홍해의 ‘샤름 엘 세이크’를 주목하면서 이 지역 관광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WTA 측도 올 초 혁명 여파로 침체된 이집트 관광 회복을 지원하고자 최초로 이집트에서 행사 열게 됐다며, 피라미드와 홍해와 같은 뛰어난 이집트의 관광자원과 자연환경 때문에 빠른 시일 내 관광이 회복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사보이 샤름 엘 셰이크(Savoy Sharm el Sheikh)’ 리조트는 야자수, 폭포, 야외 수영장으로 둘러싸인 20만 m²에 달하는 녹색 정원과 바로 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다.
또 바다, 사막으로 둘러싸인 특유의 주변경관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보이는 국제적 수준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년 열리는 국제 골프 경기와 ‘클레오파트라의 탐닉’ 등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으로도 이름 나 있다. 호텔은 샤름 엘 셰이크 국제공항에서 8km 거리에 위치했다
출처 : 이집트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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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위험하다 ?
이집트는 그 동안 휴양과 동시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점 때문에 신호부부 여행객드이 꾸준하게 찾았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2월 이집트 '코샤리 혁명' 민주화 시위로 인해 위험다는 인식이 강해지며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주춤 하였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는 30년 철권통치를 했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하고, 민주적인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어 예년만큼인 많이 안정화 된 상태이다. 이를 증명일도 하듯 잠정 중단되었던 대한항공 노선은 지난 7월 25일부터 재개하였고, 곧 여행경보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춰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되고 있다. 이미 이집트의 주요 관광지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의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홍해의 매력적인 휴양도시들은 휴가철을 맞이해 해양스포츠 및 느긋한 휴식을 취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다.
휴양지와 유적지를 동시에 즐긴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허니문 여행을 계획할 때 놓고 고민하는 것이 '유적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 휴양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이다.깊은 역사만큼인 웅장한 유적과 사막이라는 광활한 자연 풍경, 이국적인 이슬람 문화로부터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 화려한 홍해바다와 지중해 등 이집트는 휴양과 유적을 적절히 선택하여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신혼여행지이다.
시간이 멈추는 그곳, 샴엘쉐이크
홍해의 샴엘쉐이크는 유럽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휴양지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리조트가 즐비한 샴엘쉐이크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홍해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할 수 있꼬 저녁에는 시내 중심가 나마베이(Nama Bay)로 이동하여 시원한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한잔을 할 수 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고 생각될 때쯤 카이로와 룩소로 이동하여 유구한 이집트의 유적들을 감상한다.
낭만과 여유가 있는 나일강 리버 크루즈
이집트 호화 크루즈를 타고 고대 유적 관광을 하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특별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다. 육로 이동으로 즐길 수 없는 구석구석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고 누런 대륙과 뜨거운 태양볕이 작렬하는 이집트에서 하 낮의 더위를 피해 맘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최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엔조이이집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이집트 허니문
감성여행을 추구하는 블루마블트래블의 이집트 지역 전문 브랜드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는 영어 소통이 가능한 현지 스탭과 여행객을 1:1로 담당하게 하며 긴급상황시 언제든지 한국인 스탭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SOS폰을 지급하여 준다. 버불어 영어가이드의 부족한 설명을 채워줄 아이패드 전용 가이드 북을 제공하여 대한미국에서 이집트 허니문 여행의 종결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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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신비로운 곳이다. 놀라운 곳이다.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 고대 문명의 흔적을 온몸으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로만 듣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미라를 보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탐험가 정신이 끓어오른다. 무더운 여름, 일상에 지친 생활을 하고 있다면 잠시라도 좋다. 이집트로 떠나보자. 보다 새로운 것을 꿈꾸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고 싶다면 이집트가 제격이다.
아라비안나이트를 기억하는가? 어린 시절 신비로운 이야기들은 가슴을 설레게 했고, 모험을 꿈꾸게 했다. 이국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내용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1981년 첫 상영된 이후 지금까지 속편으로 출시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라비안나이트와 ‘인디아나 존스’의 주배경은 이집트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고대 문명의 요람인 동시에 아랍세계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반만년의 한반도 역사보다 2000년 이상 긴 70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 바로 이집트다.
아리비안나이트 설화에 보면 “카이로를 보지 못한 사람은 세계를 보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카이로는 이집트의 수도다. 중동과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 카이로는 예로부터 북아프리카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아랍의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카이로를 보면 세계가 보인다
카이로의 인구는 대략 1700만명으로 추산된다. 길게 늘어지는 로브를 입은 사람들 옆으로 리바이스 청바지를 입고 리복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이 지나다닌다. 흙으로 만든 집들 사이로는 현대적인 초고층 빌딩들이 한데 어우러지고, 분주하게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로 세월을 잊은 당나귀가 수레를 끈다.
영화로 치면 중세 세계와 현대 서구 세계가 동시 상영을 하는 느낌이랄까. 분주한 현대 모습 속에서 슬쩍슬쩍 엿보이는 예스러움은 이집트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 카이로는 고대 이집트뿐만 아니라 출애굽 기독교 문명의 발자취, 이슬람의 문명까지 고루 간직하고 있어 종교적 성지의 성격이 짙다. 시내는 전통적인 구 시가지와 유럽식 신시가지로 나뉘는데 구 시가지에서는 로마시대의 탑과 벽, 오래된 콥트 교회와 수많은 모스크, 옛 궁전 시타델 등이 역사의 무게를 실감케 한다.
카이로를 알알이 들여다보기에는 한 달도 부족하겠지만 여행으로 방문한다면 2~3일 정도 알차게 일정을 짜서 돌아볼 수 있다. 카이로에는 역사 유적지를 빼놓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70여 개 이집트 피라미드 중에서 기자 지역의 3대 피라미드가 가장 유명하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이기도 한 3대 피라미드는 나일강 서안에 위치해 카이로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다. 기원전 2650년경에 지어진 쿠푸왕의 피라미드 외에도 카프레, 멘카우레왕의 피라미드는 스핑크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이다.
‘대 피라미드(The Great Pyramid)’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쿠푸왕의 피라미드는 약 4500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그 높이가 145m나 된다.
19세기 말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꼽혔다. 거대한 피라미드 건설에만 10만명이 동원되고 시간도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피라미드가 세워질 당시에는 수레를 이용한 운반 도구가 존재하지 않았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지금도 풀리지 않은 인류의 수수께끼다. 피라미드 곁에는 단짝처럼 길이 57m, 높이 20m의 대단한 덩치를 자랑하는 스핑크스가 우뚝 서 있다.
피라미드라고 다 전통적인 삼각탑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역에 따라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 기자 인근의 사카라의 조세르왕 피라미드는 계단식, 다슈르는 한쪽 변이 굴절되거나 벽돌색이 붉은 피라미드 형태를 띠고 있다.
파라오의 숨결, 타흐리르 광장
카이로의 여행 기점은 신시가지에 자리한 ‘타흐리르 광장’이다. 올 초 이집트인들이 타흐리르 광장을 중심으로 끈기와 지혜를 발휘해 평화로운 민주화 혁명을 이끌어 내면서 이 광장은 투탕카멘 마스크 못지않은 유명세를 탔다. 타흐리르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상업지구가, 동쪽으로는 이슬람 문화지역이 나뉘어 이곳을 중심으로 나침반 삼아 도시 곳곳을 누비기에 적당하다. 서쪽으로는 이집트 문명의 젖줄인 나일강도 걸어서 금방이다.
타흐리르 광장에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와 어깨를 견주는 ‘이집트 박물관’이 있다. 1857년에 세워진 박물관에는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 멘카우라왕과 두 여신상, 람세스상 등 12만점이 넘는 유물이 소장돼 있다. 이곳의 유물을 모두 둘러보려면 3일은 족히 걸린다고 하니 그 방대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바쁜 일정이라도 이집트 박물관을 관람할 때만큼은 넉넉히 시간 여유를 두고 봐야 한다.
전시장은 크게 1층과 2층으로 나뉘고 고왕국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인기가 많은 투탕카멘 전시실에서는 황금관을 비롯해 화려했던 파라오의 궁정생활을 엿볼 수 있고 왕족 미라 전시실에서는 11명의 왕과 왕비의 미라도 직접 볼 수 있어 특별하다.
여행은 모름지기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수록 더욱 풍요로워진다고 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이집트 최대 재래시장 칸 엘 칼릴리는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도 향수를 느끼게 하는 묘한 분위기가 풍긴다.
중동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칸 엘 칼릴리는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이나 인사동 거리처럼 만물상 같은 시장으로, 고급 양탄자와 귀금속, 향신료, 향수, 파피루스, 이름을 상형문자로 적어 만들어 주는 카르투슈와 같은 다채로운 물건이 한 데 모여 있다.
카이로는 ‘1000개 미나렛(첨탑)을 가진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옛 도심인 알 아즈하르 모스크를 중심으로 중세, 근세에 지어진 수많은 모스크들이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십자군 전쟁 당시 이슬람의 영웅 살라딘이 세운 카이로 성곽과 그 안에 자리한 거대한 무함마드 알리 모스크는 이슬람 시대 카이로의 최대 건축물로 카이로 어디를 가나 눈에 띄는 곳이다. 모스크 내부에는 많은 등과 샹들리에가 달려 있고 주위를 둘러싼 스테인드글라스도 아름답다.
이집트 남부 지역에 위치한 룩소르는 고대 이집트 신 왕국 시대의 수도로서 룩소르 신전, 카르나크 신전, 왕가의 계곡 등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가 많아 ‘세계 최대 야외 박물관’이라고 불린다. 매년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룩소르는 이집트 문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집트가 가장 부흥했던 시기를 통치했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세운 신전, 장제전 등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다.
룩소르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동쪽과 남쪽으로 나뉜다. 해가 뜨는 동쪽은 주로 왕들의 생활터전으로 사용됐다. 아몬라신과 무트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지어진 룩소르 신전 입구에는 람세스 2세가 세운 거대한 탑문이 있으며 지금도 2개의 거대한 왕의 석상이 그곳을 지키고 서 있다. 룩소르 신전에서 3Km 떨어져 있는 카르나크 신전은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의 배경으로 친숙한데 영화에서보다 실제가 훨씬 더 웅장하다.
아몬 대신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남아 있는 고대 이집트의 신전 가운데 최대 규모다. 입구에서 양의 머리를 한 스핑크스가 양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참배의 길, 제1탑문, 제2탑문으로 이어진다. 대열주는 높이 23m, 15m 두 종류의 큰 기둥이 134개나 늘어서 있어 당시의 화려하고 거대했던 신전의 위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길게 늘어선 신전의 우람한 기둥들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그 장엄함에 압도되고 만다. 밤에는 이 신전에서 피라미드와 같이 화려한 밤을 수놓는 소리와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마치 고대 이집트 역사 속을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해가 지는 서쪽은 왕들이 잠드는 곳이다. 왕의 제사를 모시기 위한 장제전, 왕과 왕비들의 무덤이 늘어선 왕의 계곡과 왕비의 계곡이 룩소르 서쪽에 자리 잡고 있다. 피라미드뿐만 아니라 이곳에 자리 잡은 장제전과 무덤의 규모를 보면 얼마나 고대 이집트 왕들이 사후세계에서의 안주를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짐작케 한다.
서쪽에 자리 잡은 여러 건축물들은 내부까지 보려면 하루가 짧다. 어느 정도 꼼꼼히 살펴보려면 동쪽에는 반나절, 서쪽에는 꼬박 하루를 투자해야 한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왕가의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투어가 가능한데,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그 규모의 장대함은 실로 대단하다.
별빛 쏟아지는 사하라 사막에서의 ‘1박2일’
오아시스 주변에서 사막 여우를 만나고 수천만 개의 별이 쏟아지는 호텔은 이집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카이로에서 4~5시간 거리에 있는 바하리야 오아시스는 풍화를 견뎌 낸 기묘한 형태의 석회석이 조화를 이룬 백사막과 검은 피라미드 같은 흑사막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
당일 여행도 가능하지만 아랍 유목민인 베두인족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보려면 1박 2일 사파리 투어를 하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사막의 노을과 더불어 수많은 별똥별이 눈앞에서 떨어지는 로맨틱한 밤은 이집트에서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피라미드 배경 골프 라운딩 모세의 홍해선 스킨스쿠버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은 이집트에서만 가능한 특권이다. 메나 하우스 오베로이 카이로 호텔은 웅장한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이색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피라미드 로드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피라미드를 바로 앞에 두고 이색적인 골프 스윙이나 수영이 가능하다. 우아한 오리엔탈 스타일의 이 호텔은 2012년 봄에 재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가 칼 리튼(Karl Litten)이 디자인한 드림랜드 골프코스도 기자 피라미드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홀에 따라 피라미드를 바라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집트 골프코스 중 가장 긴 코스(7205 야드) 중 하나로, 람세스 등 파라오 이름을 딴 파라오 코스가 인상적이다. 인디아나 존스 스타일의 클럽 하우스는 라운지와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폭포와 바위까지 독특하게 꾸며져 있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홍해 연안은 이집트 내 피라미드나 스핑크스 못지않게 유명하고 또 아름다운 관광 휴양지이다. 홍해는 ‘다이버들의 지상낙원’이라고 불릴 만큼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짙푸른 코발트빛의 홍해 바다에만 100개 이상의 다이빙 포인트가 즐비해 있다.
며칠 머무는 동안 모든 포인트를 둘러 볼 수는 없지만 어디를 가든 최상의 포인트에서 지루하지 않고 상쾌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산호초와 수백여 종의 열대어 등 풍부한 수중 생태계도 수중 사진가들과 일반 다이버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엄한 침몰 상선을 탐험할 수도 있으며, 시기에 따라 거북이들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연중 시야가 맑고 파도가 잔잔한데다, 투어 가격 역시 저렴해 다이버들을 유혹하는 최상의 조건들은 다 모인 셈이다. 가장 대표적인 홍해연안 도시는 ‘샤름 엘 셰이크’와 ‘후르가다’를 꼽을 수 있다. 이들 지역에는 휴양 리조트들과 더불어 수 많은 다이빙 센터가 즐비했는데 초보자부터 숙련된 다이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장기 배낭여행자들 사이에서는 ‘블루홀’이 있는 시나이반도 동부의 ‘다합’이 최고 인기 명소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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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 동남아는 너무 뻔하고, 유럽은 식상 하다고 생각된다면 휴양과 함께 5000년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이집트는 어떨까?
이집트는 그 동안 휴양과 동시에 관광을 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점 때문에 신혼부부 여행객들이 꾸준하게 찾았던 곳이다.
하지만, 지난 2월 이른바 이집트 ‘코샤리 혁명’ 민주화 시위로 인해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여행객들의 발길이 주춤 하였다.2단계 여행 자제 국가로 분류되는가 하면, 카이로 직항 노선을 운영 해오던 대한항공의 운항이 잠정 중단하기에 까지 이르렀었다.
그러나 현재 이집트는 30년 철권통치를 했던 호스니 무바라크 전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하고, 민주적인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어 예년만큼이나 많이 안정화 된 상태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잠정 중단되었던 대한항공 노선은 지난 7월 25일부터 재개하였고, 곧 여행경보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낮춰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되고 있다.
이미 이집트의 주요 관광지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지의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홍해의 매력적인 휴양도시들은 휴가철을 맞이해 해양스포츠 및 느긋한 휴식을 취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다.
이집트를 선택한 많은 신혼부부들이 허니문 여행을 계획할 때 놓고 고민하는 것이 ‘유적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 휴양지를 중심으로 갈 것이냐’ 이다.
깊은 역사만큼이나 웅장한 유적과 사막이라는 광활한 자연 풍경, 이국적인 이슬람 문화로부터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 화려한 홍해바다와 지중해 등.
이렇듯 이집트는 휴양과 유적을 적절히 선택하여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신혼여행지이다.
추천 이집트 허니문 여행상품
감성여행 추구하는 블루마블트래블의 이집트 지역 전문 브랜드 사이트인 엔조이이집트(www.enjoyegypt.co.kr)는 영어 소통이 가능한 현지 스탭과 여행객을 1:1로 담당하여 케어토록하며 긴급상황시 언제든지 한국인 스탭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SOS 폰을 지급하여 준다. 더불어 영어가이드의 부족한 설명을 채워줄 아이패드 전용 가이드 북을 제공(예정)하여 대한민국에서 이집트 허니문 여행의 종결자임을 자부하고 있다.
시간이 멈추는 그곳, 샴엘쉐이크
홍해의 샴엘쉐이크는 유럽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휴양지이다.
화려하고 세련된 리조트가 즐비한 샴엘쉐이크에서는 가장 아름답다는 홍해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저녁에는 시내 중심가 나마베이 (Nama Bay)로 이동하여 시원한 노천카페에 앉아 맥주한잔을 할 수 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고 생각될 때 쯤 카이로와 룩소로 이동하여 유구한 이집트의 유적들을 감상한다.
낭만과 여유가 있는 나일강 리버 크루즈
이집트 호화 크루즈를 타고 고대 유적 관광을 하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사막에서 특별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다.
육로 이동으로는 즐길 수 없는 구석구석의 즐거움과 여유로움… 누런 대륙과 뜨거운 태양볕이 작렬하는 이집트에서 한 낮의 더위를 피해 맘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최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문의 엔조이이집트 (www.enjoyegypt.co.kr 070-716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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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의 7000년 역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이 개관해 이집트박물관에 이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지난 5월19일 새로 오픈한 수에즈박물관은 이집트 정부가 3년 간 4200만 이집트 파운드(한화77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들여 약 5950m(약 1800평) 대지 위에 지어졌다. 이 곳에는 1500점 이상의 유물이 전시돼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에즈의 역사를 보여준다.
국내에서 ‘수에즈 운하’로 알려진 이집트 동부 항구도시 수에즈는 고대 시대부터 홍해와 나일강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막중한 역할을 해왔다. 1869년 ‘인도로 가는 하이웨이’라고 불리는 수에즈 운하가 건설된 후에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해상 통로가 되었고 또 이슬람 성지로 가는 중간 길목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층으로 지어진 박물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고학 유물들과 세소스트리스 운하 등 지중해와 홍해, 나일강을 잇는 운하 건설에 기여했던 고대 파라오 조각상 등을 볼 수 있는데, 1층에는 메인 홀과 100석 규모 대강당, 카페테리아가, 2층에는 세소스트리스 운하를 비롯해 무역, 광업, 성지순례, 수에즈 운하 등 총 6개 전시 홀이 자리했다.
특히 예전부터 이집트 내 대표적인 항구도시였던 만큼 고대 선박과 관련 유물들이 눈길을 끌며, 이집트에서 이슬람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 가는 중간 거점지로서 성지순례와 관련한 유물들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에즈는 카이로 및 주요 도시에서 철도 및 국도로 연결되며 수에즈 운하와 더불어 아름다운 항구 풍경과 그 주변 지역에 온천이나 다양한 액티비티 등을 갖춰 이집트의 숨은 명소로 꼽힌다.
출처 :이집트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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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 92% 내년 안에 회복 전망
럭셔리 '나일크루즈' 올 여름 가장 하고 싶은 여행
피라미드 보고 홍해 휴양, 사막사파리 체험여행 선호
이집트정부관광청이 5월20일부터 22일까지 여행박람회에 참가한 여행사와 일반인들 총 231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2%가 올해 초 시민혁명으로 주춤했던 이집트 여행 수요가 내년 안에 완전히 되살아날 것이라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 시장 상황을 고려했을 때 예상하는 이집트 관광 회복 시기’에 대한 응답이 ‘내년 상반기’ 34%, ‘올해 하반기’ 27%, ‘내년 하반기’ 25%, ‘기타’ 8%, ‘올 여름 성수기’ 6% 순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이집트에서 가장 하고 싶은 여행’으로는 남녀 불문하고 ‘나일크루즈 여행(27%)’을 꼽았다. ‘홍해 리조트 휴양’ 20%, ‘사막 사파리’ 20% 순이었다. 일정 상 가장 비중이 큰 피라미드 등 ‘역사 유적지 견학’은 전체 응답의 13%에 그쳐 다양한 체험거리를 곁들인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이집트 여행 형태’로는 ‘패키지 여행(36%)’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자유여행’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35%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으며, 여기에 가족여행 17%, 허니문 6%까지 합하면 개별자유여행을 희망하는 비중이 58%에 달해 향후 FIT 목적지로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집트 여행 시 예상하는 일정과 경비는 ‘7~8일’에 ‘200~300만원대’가 가장 많았다. ‘이집트 여행 시 가장 이상적인 기간’에 대해서는 ‘7~8일’이 34%로 가장 높았고 ‘5~6일’ 29%, ‘9~10일’ 22%, ‘10일 이상’ 9%, ‘3~4일’ 6% 순이었다. 또한 예상하는 ‘여행 경비’의 경우, ‘200~300만원’이 43%로 가장 많았고 ‘300~400만원’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집트정부관광청 한국대표사무소 안영주 소장은 “이번 설문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이집트 여행에 대한 여행사와 일반인들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조사 결과처럼 다채로운 체험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 눈높이를 맞춰 다양한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이집트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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